신의 이민호 440

신의 이민호~결코 잊혀지지 않을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 단 하나의 이름.(율)

마음이 기억하는 날까지 그대를 놓아주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잠깐의 헤어짐도 못견딜만큼 이렇게 그대가 그리우니까요. 그대와 함께 서로를 바라보면서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눈엔 처절히 보이는 세상이 떠나..

카테고리 없음 2012.10.18

신의 이민호~<2.시간에 대한 망상> 최영은 전진, 은수는 종횡무진(영팔이로)

신의라는 드라마에서 최영의 시간은 모두에게 그렇듯 앞으로앞으로(오늘에서 내일로) 흐르는데 은수의 시간은 앞으로갔다 뒤로갔다(미래로갔다 과거로갔다) 종횡무진. 게다가 은수는 현재의 은수,과거의 은수,미래의 은수... 다중의 은수가 각각의 상황에 주체로 개입하는 설정. 처음엔 ..

신의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