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민호 440

<서병기 선임기자의 대중문화비평> 사랑을 알고 부끄러움도 아는…정치에 ‘섬뜩한 상식’을 묻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23000372&md=20121023100412_AI 공민왕 받드는 우달치 대장 최영 물욕 없는 자유인의 삶 꿈꾸나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무 수행 물러날 시간 아는 진정한 충신 대선정국 대한민국에 메시지 대선을 앞둔 요즘 대중문화는 정치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늘고 있다. 광..

신의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