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814n05420
남성복 브랜드 S+by 트루젠은 SBS 월화 드라마 `신의`로 활동을 재개한 배우 이민호와의 추동시즌 화보컷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트루젠은 `analog`이라는 콘셉트 아래 라이브러리, 카모플라쥬, 넘버잭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어반 캐주얼룩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민호는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살인 미소와 따뜻한 매너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줘 여성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 F·W 제품들은 전국 롯데백화점 19개 매장과 S+by 트루젠 홈페이지(www.splusbytruge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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