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 이태리 밀라노 스위스 인터라켄~~알프스의 지붕이라는 "융프라우"에 갈 준비~~끝........ 산악열차를 타고~~~올라가는길........산과 마을이 너무~~이쁘네여...... 멋진 구조견....................목에 매단통은......술통인데~~~추위에 구조된사람들에게 줄.......술이라네여..... 우와.....여기가 스핑크스 전망대 입니.. 나의 이야기 2011.10.01
서유럽:파리에서 두번째날 개선문과 샹젤리에거리를 보러 왔네여 남푠이~~~개선문보단............샹젤리에거리를 걷고 싶다고 해서~~~다른분들은 개선문으로....우리는 이른아침.....샹젤리제거리를.....ㅎ (남푠이 입고있는 자켓~~트루젠자켓인데...제법 잘~~어울려여) 샹젤리제거리라고~~~되있네여...ㅎ 멀리....개선문.. 나의 이야기 2011.10.01
서유럽:프랑스 파리에서 멀리 파리의 야경이 보이기 시작한건가여......... 여기서 아침식사를...... 아침일찍..........에펠탑을 보러.....졸린눈을 비비며..................... 아침일찍인데도,.,,,,사람도 많코~~날씨도.....흐리고 무척 추웠답니다...... 2층에 올라간다고......쳇했는데.....엘레베이터가 한참~~올라갔.. 나의 이야기 2011.09.30
서유럽:첫번째 영국의 런던 아시아나 OZ521편을 타고~~런던으로~~ㅎ 원래 읽으려고 했던 책을...집에 놓코 오는 바람에......공항에서 공지영의 책한권을 ~~그리고 배고픔을 빵으로...ㅎ 나와 남편을 12시간 태우고 갈......아시아나 비행기(OZ521)가...떡하니~~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맛본.......이분 유명한 분이쬬..... 나의 이야기 2011.09.30
인스타일 100호기념[STAR CRAFT]자선전시회...이민호 우리미노사진이.............제일 멋졌써여......ㅎ 어찌나 웃고있는 모습이 이쁜지.....정말~~가져오고싶었써여....ㅎ 우리딸이 제일 좋아했던(?) 토니안.......아직도 귀욤하네요...ㅎ 대전미노즈...........어떤횽이 좋아라하셨던 재욱님......ㅎ 우리배우 이민호와 절친인......일우..... ㅎ 영화배우 하정우가 그.. 나의 이야기 2011.07.14
캄보디아 앙코르왓 씨엠립....세쨋날 마지막날.... 오전 부터...우리를 상황버섯, 보석상,라텍스,,,ㅋㅋㅋ 그래도 이렇케 큰 야생 상황버섯은 첨봤다 몇백년 됐다는데....아흑~~크다 톤레삽호수 와 수상촌..............약 150000명이 거주한다는데..... 보고있자니......왠지 서글픈 생각이~~ 소박하다고 하긴엔......가슴아픈 사연들이~~.. 나의 이야기 2011.07.07
캄보디아 앙코르왓 씨엠립 ....둘째날 오후 점심식사후,,,,다시 툭툭이를 타고~~안탔으면 어쩔뻔했냐고,,, 타고도 힘들었구만 거기다 비가 오기시작하더니.... 더위는 사라지고,,, 점점 비가 많이 내려서~~~시원하긴 했써여...비오는날.....관광이라 앙코르왓이라... 괜찮았써여....너무 더웠거등여....ㅎ 바이욘 사원 웃고있는 불상인데............유명.. 나의 이야기 2011.07.07
캄보디아 앙코르왓 씨엠림......둘째날 오전8시 출발,,,,호텔앞모습 도착하니,,,아가씨들이......모자를~~하나 살껄 그랬나..... 저 멀리 보이는 앙코르왓........사원이름은 다~~기억나지않는다,,,ㅠㅠㅠㅠㅠ 아침부터...태양은 뜨겁고.....핡핡..... 물건파는 아가씨들과 어린애들.......한국말 너무잘해......ㅎ 여러나라가 참여해서........자기나라가.. 나의 이야기 2011.07.07
캄보디아....앙코르왓 씨엠림.....첫날 ....오후 첫날....점심후....몇시간 쉬다...다시4시경....관광시작...ㅎ 나름~체계적으로....짜여있는듯~ 순박한 사람들과 어울림이 좋았네여... 여기서 사진찍고....목에다 걸고~~다녔써여 가는곳마다 보여주고... 출입증같은것....ㅎ 툭툭이도 보이네여... 사원들이 여기에~~다~있네여 다음날... 죽는줄 알았써여... 종.. 나의 이야기 2011.07.07
캄보디아..앙코르왓 씨엠립 (2011.06.16~20)..... 올해 몇번의 여행계획이 무산되면서....그래 첨엔 일본이였나....이건뭐~줄줄이 여행계획이 지진으로 틀어지면서.....헐....아예 포기하고있다가......친구랑 얘기끝에 가게된 앙코르왓......힘들꺼라 생각했는데~갔다오길 너무 잘한듯....뭐 가이드가 불라불라,,,여러얘기를 해줬지만,,,,,블로그에 올릴수있.. 나의 이야기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