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파리의 야경이 보이기 시작한건가여.........
여기서 아침식사를......
아침일찍..........에펠탑을 보러.....졸린눈을 비비며.....................
아침일찍인데도,.,,,,사람도 많코~~날씨도.....흐리고 무척 추웠답니다......
2층에 올라간다고......쳇했는데.....엘레베이터가 한참~~올라갔써여....ㅎ
와~~~~~파리시내가.......한눈에 다~~~들어오네여.....멋져여....ㅎ
저녁에 에펠탑의 야경과 세느강의 낭만을 느낄예정이므로.......이만 빠이빠이.....
여기가 로댕의 조각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로댕 조각박물관입니다.....ㅎ
로댕의 작품~~~~~ 깔레의 시민들
그 유명한 지옥의 문.........저 ~위에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로댕)
로댕전시관의 정원에서........
알렉산드로 3세다리건너.....황금 조각상
모퉁이를 도는데.....떡하니 보이는 에펠탑
군사 박물관이였던가.....ㅎ
군사 박물관 입구
점심으로 달팽이 요리와.......스테이크......ㅎ 난~맛있게 먹었다......ㅎ
드디어~~~베르사유궁전으로~~~와~~크구나......
호화로운 천장장식들과 그림으로.......눈과 입이......헤벌쩍
창밖으로 보이는 베르사유궁전의 정원......저뜰을 우아하게 걸었써야 했는데...아쉽...................
아름다운 조각상과 샹들리에로 가득한 방~~
이방이.......마리 앙토아넷여왕의 방이라던가...........
다비드가 그렸다는 나폴레옹대관식
콩코드광장의 분수
물랑루즈
몽마르뜨 언덕~~성당...갑자기 내린 비로......제대로 구경도 못하고......내려왔네여....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시간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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