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캄보디아..앙코르왓 씨엠립 (2011.06.16~20).....

룡2 2011. 7. 7. 14:11

올해 몇번의 여행계획이 무산되면서....그래 첨엔 일본이였나....이건뭐~줄줄이 여행계획이 지진으로 틀어지면서.....헐....아예 포기하고있다가......친구랑  얘기끝에 가게된 앙코르왓......힘들꺼라 생각했는데~갔다오길 너무 잘한듯....뭐 가이드가 불라불라,,,여러얘기를 해줬지만,,,,,블로그에 올릴수있는건....ㅋㅋㅋ 허접하게 찍은 사진뿐이네......ㅎ 친구야...덕분에 잘다녀왔다...우리 함께했던 북경사진은 다~~날라가버려..어딨는지도 모르지만.ㅠㅠㅠㅠ 잊어버리기전에 올려본다.....ㅎ


저녁 7시출발......캄보디아 시간밤10시 25분 도착...

가는 동안

여행가는중~~최고의 번개를 보다.....구름바다전체가....번개로,....정말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무서웠씀...ㅎㄷㄷㄷㄷ



도착하니......깜깜한 밤........공기가 후덕지근했지만,.....늦은밤이라~~그런대로 괜찮았네여


                                           작은 공항에서 우릴 반겨주던 코끼리조각상.....



호텔.......부풰식당,,,,깔끔하고 ~~음식도....굿...까다로운 친구의 입맛을 맞춰준,...호텔이였씀...ㅎ


호텔로비....쫌,....작지만..깔끔


이렇케 파란 수영장을 보면.....



시엠립 앙코르 국립박물관




















                                   파마머리 가이드 아저씨...









다시 호텔로....

이렇케 널널한 여행............첨인듯.....ㅋㅋ

소박한 호텔로비 꽃.....ㅎ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