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민호, 때아닌 과거사진 화제 "잡지 설정 사진일뿐, 연인 아니었다"

룡2 2012. 9. 21. 14:31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9210100148350012078&servicedate=20120921





때아닌 배우 이민호의 과거 사진이 갑작스레 등장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민호는 21일 오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점령했다. 그 이유는 과거 무명 시절 연기자와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공개된 사진 속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이민호는 다소 촌스럽지만 큰 키와 변함없는 모태 카리스마로 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신의'에서 볼 수 없는 발랄한 천연의 '귀요미'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 장단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방송인 장미희와 연인 포스를 풍기는 모습도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민호의 소속사는 "이민호가 '신의'에서 최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 같다"며 "그저 잡지에 실린 사진으로 연인 관계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이라며 단지와의 연인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임을 강조했다.

배우 이민호는 관계자들 사이에서 '벽돌쌓는 연예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스스로 한계단씩 밟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중인 스타다. 이에 과거 단역부터 시작해 잡지모델로도 활동했던 이민호의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이다.




http://www.topstarnews.net/n_news/news/view.html?no=15436&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UFv78LIaPCk

이민호(Lee Min Ho), 과거사진 화제 


이민호(Lee Min Ho)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무명 시절의 연기자와 잡지모델로 이름을 알리며 꾸준한 활동과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있는 배우 이민호(Lee Min Ho)는 관계자들 사이에서 벽돌쌓는 연예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스스로 한계단씩 밟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고 있는 연예인 중의 하나다.



이러한 인기 덕에 과거 단역부터 시작해 잡지모델로도 활동했던 이민호(Lee Min Ho)의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이민호(Lee Min Ho)는 다소 촌스럽지만 큰 키와 변함없는 모태 카리스마로 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신의에서 볼 수 없는 발랄한 천연의 귀요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호(Lee Min Ho)가 최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 같다”며 단지와의 사진에 대해서는 “그저 잡지에 실린 사진으로 연인 관계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이라며 단지와의 연인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