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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드라마 세트장은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가야를 건국했던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다룬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의 촬영지로 조성된 이후 OCN TV에서 방영된 ‘야차’,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 MBC 기획드라마 ‘짝패’, ‘계백’,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그리고 KBS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MBC주말연속극 ‘무신’ 등 이곳에서 촬영된 드라마가 2년 만에 8편에 이르고 있으며, 9월에는 ‘조선미녀삼총사’ 영화 촬영도 예약되어 있다.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촬영되는 ‘신의’는 SBS 월화드라마로서 8월 13일부터 10월말까지 안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해양드라마세트장을 평상시 무료로 입장토록 하고, 드라마촬영 중에는 일체 출입을 금해 왔으나 이번 ‘신의’ 촬영 중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촬영장면을 볼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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