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이민호의 개인의 취향 DVD[주문형]

룡2 2012. 2. 19. 16:10


個人の趣向
 
    
9 点 (全1213人)
ゲイのふりをしている男と恋愛バカでぶっとんだ女の大胆かつ淡白な同棲日記
 
ドラマ「花より男子」で人気スターに成長したイ・ミンホ。そして映画、ドラマともに活躍しているトップ女優のソン・イェジンが共演することでも話題になった2010年の新作ドラマ。イ・ミンホがゲイだという誤解を受けることになる設計士のチョン・ジノを、ソン・イェジンが恋愛バカでぶっとんだ女性、パク・ゲインを演じる。整理整頓とアイロンがけが趣味な男とゲイの彼氏がほしいドジな女性の甘い同居生活が始まる!?
 
原題:개인의 취향
話数: 全 16話
制作:イ・キムプロダクション
著作:イ・キムプロダクション
放送年:2010年
監督/演出:ソン・ヒョンソク、ノ・ゾンチャン
脚本:イ・セイン
出演者:イ・ミンホ、ソン・イェジン、キム・ジソ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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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一般M+会員
単品各話 / 1話無料315円210円
パッケージ2話-6話パック1,260円787円
7話-11話パック1,260円787円
12話-16話パック1,260円787円
全話パック2,362円1,888円
※ 一部の番組ではM+会員割引が適用され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
個人の趣向 第1話
ケインは父である著名な建築家パク教授が設計した伝統家屋“サンゴジェ”に住む家具デザイナー。自ら考案した家具は、独特のセンスが世間に受け入れられず、苦戦の日々を送っている。 ある日、偶然出会った建築家チノとひょんなことから言い争いになった彼女は、ハウジング博覧会で彼に再会、またしても大ゲンカをしてしまう。 一方、ケインの恋人チャンニョルは、彼女の親友イニと結婚することをケインに告げられず悩んでいた。
個人の趣向 第2話
イニの結婚相手がチャンニョルだと知りぼう然とするケインは、親友ヨンソンと共に式場から追い出されるが、別室でヨンソンがイニを非難する声が会場に漏れて騒ぎとなり、式は取りやめに。 事務所の存続を懸け美術館の設計コンペ入選を目指すチノは、美術館の持ち主が“サンゴジェ”に魅せられパク教授に設計を依頼したが断られたとの情報を得る。 チノは“サンゴジェ”を管理しているのがケインであることを知り、彼女を訪ねるが…。
個人の趣向 第3話
肩代わりさせられた借金返済のためにチノを間借りさせることになったケインは、イニに彼との仲を誤解され、彼がゲイであると言ってしまう。 ケインに誤解されていることを知って憤慨し、ケインとの共同生活をやめようとしたチノだったが、倒産寸前の事務所を建て直すためにはタム美術館のコンペで入選するしかないと覚悟を決め、やむなく“サンゴジェ”に戻る。万事ルーズなケインと几帳面なチノは事あるごとにぶつかるが…。
個人の趣向 第4話
公衆の面前でチノがゲイだと叫んでしまったケインに対し、わざわざ誤解をとこうとしないチノ。コンペの準備で多忙な彼を、チャンニョルと別れたイニが突然訪ねてくる。彼女とケインの間のもめ事を知るチノは、イニの真意を図りかねながらも、美術館関係者が集まる会合の招待状を受け取る。一方、チノの機嫌を損ね、貴重な収入源を失いそうなケインは、彼の気持ちをつなぎとめるために親友ヨンソンと共にあれこれ作戦を練っていた。
個人の趣向 第5話
チャンニョルからイニを選んだ理由を聞かされショックを受けたケインは、彼を見返すためにチノ指導による女磨きプロジェクトをスタートさせる。ずぼらで外見をかまわないケインを魅力的な女性にするため、叱咤激励しながら厳しく特訓するチノ。一方、チノがコンペ入選のためにケインをだましてサンゴジェで暮らし始めたことを知ったテフンは、彼を責める。自分を信頼しきっているケインの姿に、チノも罪悪感を抱き始め…。
個人の趣向 第6話
チノのエスコートで出席した“建築家の集い”で、ケインは居合わせたチャンニョルやイニが驚くほどの変身ぶりを見せる。チャンニョルはケインがチノと一緒にいることに動揺し彼女を問い詰めるが、ケインは彼に何の未練もないと伝える。数日後、芸術院の設計コンペに応募資格が設けられたことを知ったチノは、ショックのあまり酔いつぶれ、ケインに心の内を打ち明ける。これまで見たことがない一面に触れたケインは戸惑うが…。
個人の趣向 第7話
コンペに参加できなくなり、“サンゴジェ”にいる必要がなくなったチノが部屋を出る決意を固めた頃、ケインはイニからチノが落ち込んでいる理由を聞き、彼を元気づけようとあれこれ世話を焼く。すぐに引っ越すと言い出しづらくなったチノは、ケインをだましていることに後ろめたさを感じながらもしばらく下宿を続けることにする。そんなある夜、ケインは突然訪ねてきたチャンニョルにイニの代わりに母親に会ってほしいと頼まれ…。
個人の趣向 第8話
チャンニョルに問い詰められ、自分はゲイだと言ってしまったチノ。館長の尽力によってコンペの予備審査に応募できることになったものの、彼から思いを打ち明けられ悩んだチノは、正直な思いを伝える決心をする。一方、チノをバカにしたことでケインにビンタをされたチャンニョルは、その変貌ぶりに心を奪われ、よりを戻そうと彼女につきまとう。自分勝手な彼に腹を立てたケインは、チャンニョルへの復讐を誓い、チノに協力を求める。
個人の趣向 第9話
よりを戻そうと必死なチャンニョルに気を持たせたあと、こっぴどくふることによって復讐を果たそうとするケイン。ケガをした彼女をいたわるチャンニョルの姿を見てなぜか心穏やかでないチノは、わざとケインに冷たく接する。一方、チノを自分のものにしたいイニは空き巣が入ったとウソをつき、チノに家に泊まってほしいと頼む。翌日、偶然聞いた2人の会話でチノがイニの家に泊まったことを知ったケインは大きなショックを受ける。
個人の趣向 第10話
チノと仲直りしたものの、彼にしつこくつきまとうイニの姿に不安を覚えずにはいられないケインは、彼に友達以上の感情を抱いていることに気づく。そしてチノも、復讐のためだと分かっていながらも、ケインがチャンニョルと会っていることにいら立ちを感じていた。そんなある日、チノとケインの仲を誤解したヘミがチノの母を連れて“サンゴジェ”にやってくる。追い詰められたチノは母親にケインを恋人だと紹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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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の趣向 第11話
チャンニョルとイニの前で、ケインにゲイじゃないことを告白し、彼女への思いを打ち明けたチノ。ケインの幸せそうな姿を見たチャンニョルは、彼女のことを忘れようと決意する。一方、チノのことをあきらめきれないイニは、偶然顔を会わせたヘミにチャンニョルとケインの関係を伝える。その話をヘミから聞いたチノの母は真偽を確かめるために“サンゴジェ”へ行き、そこで亡き夫の会社を乗っ取ったチャンニョルの父と鉢合わせする。
個人の趣向 第12話
小さな誤解が原因で衝突しながらも、ケインとチノは済州島でつかのまの幸せな時間を過ごす。ケインのことをあきらめたはずのチャンニョルは、イニからチノがコンペで入選するためケインを利用していると聞き、彼の仕事を妨害する策を講じる。その頃チノは、“サンゴジェ”の建築に携わったという知り合いの大工の話から地下室の存在を知る。亡き母が仕事部屋にしていたというその部屋に入ったケインの脳裏には遠い昔の記憶が…。
個人の趣向 第13話
誕生日に “お互い相手に正直でいられますように”という願い事をしたケインに対し、“サンゴジェ”に下宿した理由を話していないチノは気がとがめ、本当のことを伝えようとする。一方、チノと一夜を共にする日が近いことを予感しながらも、なかなか勇気が出せないケインは、そのうち彼に嫌われ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安にさいなまれていた。そしてついに、チノは出品作のアイデアが固まらないまま予備審査受付の日を迎える。
個人の趣向 第14話
設計図を見つけ“サンゴジェ”の秘密を知ったチノは、その内容を利用せずに独自の構想でコンペに臨もうとしていたが、サンジュンは事務所にあった設計図をチノが描いたものと勘違いし、勝手に持ち出してしまう。その頃、家でチノの帰りを待っていたケインは、地下室のガラス天井を見て、失っていた忌まわしい過去の記憶を取り戻す。なぜ自分が父に疎まれているのか、その理由を知ったケインの前に、帰国したパク教授が現れ…。
個人の趣向 第15話
チノが設計図を盗んだとは信じられないケインは彼を問い詰め、“サンゴジェ”の内部を探るため下宿を始めたことに対する罪の意識に苦しむチノは、弁解せずケインに別れを告げる。ある日、ヨンソンから連絡を受け酔いつぶれたケインを家まで送ったチノは、彼女を冷たく叱責するパク教授に憤りを感じ、ケインが母の事故のことでどれだけ苦しんでいるかを訴える。そして予備審査の提出日。チノの作品を見た館長は…。
個人の趣向 第16話
チノに別れを告げられ、釈然としないままのケインは、父がふと口にした言葉でチノの本心に気づき、彼のもとへ向かう。その頃、館長の別荘で休暇を取っていたチノをイニが訪ねる。チノを振り向かせようと必死のイニに対し、彼は自分が求めているのはケインだけだと伝える。チノから正直な気持ちを聞こうとやってきたケインは、イニと出くわし戸惑う。そして、チノが独自のアイデアで臨んだコンペの本審査の日が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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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모르지만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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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9 점 (전체 1213명)
게이 행세를하는 남자와 연애 쑥맥에서 달아오른 여자의 대담하고 담백한 동거 일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인기 스타로 성장한 이민호. 그리고 영화, 드라마 모두 활약하고있는 톱 여배우 손예진이 출연하는 것으로 화제가 된 2010 년 신작 드라마. 이민호가 게이라는 오해를 받게된다 설계사 전진호를, 손예진이 연애 바보 달아오른 여성, 박개인 맡았다. 정리 정돈과 다림질이 취미인 남자와 게이 남자 친구를 원하는 얼빠진 여자의 달콤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원제 : 개인의 취향
화수 : 전 16 화
제작 : 이 김 프로덕션
저작권 : 이 김 프로덕션
방송 년도 : 2010 년
감독 / 연출 손형석 노 존챤
각본 : 이새인
출연자 : 이민호, 손예진,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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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일본 공식 사이트"는 이쪽
※ "손예진 일본 공식 사이트"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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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제 1 화
케인은 아버 지인 유명한 건축가 박 교수가 설계한 전통 가옥 "상고재"에 사는 가구 디자이너. 스스로 고안한 가구는 독특한 센스가 세상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고전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건축가 치노와 우연히 시비가 그녀는 주택 박람회에서 그를 재회, 또다시 큰 싸움을하게된다. 한편, 개인의 연인 창렬,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이니 결혼을 케인에게 말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개인의 취향 제 2 화
이니의 결혼 상대가 창렬라고 알고 현혹하는 개인은, 친구 영선과 함께 식장에서 쫓겨나지만, 별실에서 영선이 이니셜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회장에 누설 소란이되어 식은 취소가. 사무소의 생존을 걸고 미술관 설계 공모전 입선을 목표로 치노은 박물관의 주인이 "상고재"에 매료 박 교수에 설계를 의뢰했으나 거절되었다는 정보를 얻는다. 치노는 "상고재"을 관리하는 것이 케인 것을 알고 그녀를 찾는가 ....
개인의 취향 제 3 화
오프로드당한 빚을 갚기 위해 치노를 셋방 시키게 된 케인은 이니 그와의 사이를 오해하고 그가 게이라고 말해 버린다. 케인 오해되고있는 것을 알고 분개하고 케인과 공동 생활을 그만 두려고했다 치노 이었지만, 도산 직전의 회사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탐 미술관 공모전에서 입선 수밖에 없다는 각오를 결정하고 부득이 "상고재"로 돌아온다. 만사 루즈한 케인과 꼼꼼한 치노는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
개인의 취향 제 4 화
공중의 면전에서 치노가 게이라고 외쳐 버린 케인에게 일부러 오해를 풀려고하지 치노. 공모전 준비로 바쁜 그를, 창렬과 헤어진 이니 갑자기 찾아온다. 그녀와 케인 사이의 말썽을 알 치노는 이니셜의 진의를 도모 않습니다하면서도 박물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회의 초대를 받는다. 한편, 치노의 기분을 상하게 귀중한 수입원을 잃을 것 같은 케인은 그의 마음을 묶어두기 위해 친구 영선과 함께 이것저것 전략을 가다듬고 있었다.
개인의 취향 제 5 화
창렬에서 이니셜을 택한 이유를 듣고 충격을받은 개인은 그를 見返す 위해 치노지도에 의한 여자 연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즈보라로 모양을 상관 없다 케인을 매력적인 여자하기 위해 질타 격려하면서 엄격 특훈하는 치노. 한편, 치노가 공모 입선 위해 케인을 속이고 상고재에서 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 태훈은 그를 비난한다. 자신을 신뢰 자르고있는 개인의 모습에 치노도 죄책감을 품기 시작 ....
개인의 취향 제 6 화
치노의 에스코트에 참석했다 "건축가의 모임 '에서 개인은 마침 있던 창렬 및 이니셜이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다. 창렬는 케인이 치노와 함께있는 것에 화가 그녀를 따지는하지만 케인은 그에게 어떤 미련도 없다고 전한다. 며칠 후, 예술원 설계 공모에 응모 자격이 설치된 것을 알았 치노는 충격별로 만취 케인 마음 안에 털어 놓는다. 지금까지 본 적이없는 일면 띄었다 케인은 당황할지만 ....
개인의 취향 제 7 화
공모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상고재"에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치노가 방을 나갈 결의를 다졌다 무렵, 케인은 이니셜에서 치노가 침체되어있는 이유를 듣고 그를 元気づけよ려고 이것저것 보살펴. 빨리 이사와 말하기 어렵게 된 치노는 케인을 속이고있다는 것을 後ろめた을 느끼면서도 잠시 하숙을 계속한다. 그러던 어느 밤, 케인은 갑자기 찾아온 창렬에 이니셜 대신 어머니를 만나달라고 부탁 ....
개인의 취향 제 8 화
창렬에 따지고되고 자신이 게이라고 말해 버렸다 치노. 관장의 노력에 의해 공모 예비 심사에 응모 할 수있게되었지만, 그로부터 생각을 털어놓지 고민 치노는 정직한 마음을 전하는 결심을한다. 한편, 치노를 바보 취급 것으로 케인에 따귀를 한 창렬, 그 변모 만에 마음을 빼앗기고 더를 되돌 리자 그녀에게 따라다닌다. 제멋 대로인 그에게 화가 난 케인은 창렬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고 치노에 협력을 구한다.
개인의 취향 제 9 화
이상을 되돌 리려고 필사적 창렬에 신경을 갖게한 후 こぴどく 흔들 어서 복수를 달성하려는 케인. 다친 그녀를 돌보는 창렬의 모습을보고 왠지 마음 평온하지 않다 치노는 일부러 케인에게 차갑게 대한다. 한편, 치노를 자신의 것으로하고 싶은 이니셜은 도둑이 들었다고 거짓말을 치노 집에 머물러달라고 부탁한다. 다음날 우연히들은 2 명의 대화로 치노가 이니 집에 머물렀다는 것을 알았 케인은 큰 충격을 받는다.
개인의 취향 10 화
치노와 화해했지만, 그는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이니 모습에 불안을 기억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케인은 그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고있는 것을 주의할 것이다. 그리고 치노도 복수 때문이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케인이 창렬 만나 것에 초조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치노와 개인의 사이를 오해했다 혜미가 치노의 어머니를 데리고 "상고재"에 온다. 멀리하는 치노는 엄마 케인을 연인이라고 소개 ....

개인의 취향 11 화
창렬 및 이니셜 앞에서 케인 게이가 아니라는 것을 고백하고 그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치노. 개인의 행복한 모습을 본 창렬는 그녀를 잊으려고 결심한다. 한편, 치노 것을 포기하지 못할 이니 우연 대면시킨 혜미에게 창렬와 개인의 관계를 전한다. 그 이야기를 혜미에서 들었다 치노 어머니는 진위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고재"에 가서 거기서 죽은 남편의 회사를 빼앗은 창렬 아버지와 마주한다.
개인의 취향 12 화
작은 오해로 인해 충돌하면서도, 케인과 치노는 제주도에서 잠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개인의 것을 포기 하였을 창렬은 이니셜에서 치노이 공모전에서 입선하는 케인을 이용하고 있다고 듣고 그의 작업을 방해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그 무렵 치노는 "상고재"건축에 종사했다는 아는 목수의 이야기에서 지하실의 존재를 알게된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작업실에 있었다는 그 방에 들어간 개인의 뇌리에는 먼 옛날의 기억이 ....
개인의 취향 13 화
생일에 "서로 상대방에게 정직있을 수 있도록"라는 소원을 한 케​​인에 대해 "상고재"하숙 이유를 말하고 있지 않다 치노는 생각이 비난, 진실을 전하 고자한다. 한편, 치노와 하룻밤을 함께하는 날이 가깝다는 것을 예감하면서도 좀처럼 용기를 낼 수없는 개인은 그 중 자신에게 미움 받아 버리는 것은 아닌가하는 불안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결국, 치노는 출품작 아이디어가 굳어지지 않은 채 예비 심사 접수 일을 맞이한다.
개인의 취향 제 14 화
설계도를 찾아 "상고재"의 비밀을 알게 된 치노는 그 내용을 이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구상 공모에 임하려했지만, 이상준은 사무실에 있던 설계도를 치노가 그린 것으로 착각, 마음대로 꺼내 버린다. 그 무렵, 집에서 치노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케인, 지하실 유리 천장을보고 잃은 무서운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다. 왜 자신이 아버지에게 소외 당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았 개인의 전에 귀국한 박 교수가 나타 ...
개인의 취향 제 15 화
치노가 설계도를 훔쳤다는 믿을 수없는 개인은 그를 따지고, "상고 재"의 내부를 찾기 위해 하숙을 시작한 것에 대한 죄의식으로 고통받는 치노는 변명하지 않고 케인에 이별을 고한다. 어느 날, 영선에서 연락을 받고 만취한 케인을 집까지 보낸 치노는 그녀를 차갑게 질타하는 박 교수에 분노를 느끼고 케인이 어머니의 사고 일로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호소한다. 그리고 예비 심사 제출 일. 치노의 작품을 본 관장은 ...
개인의 취향 제 16 화
치노에 이별을 전해 석연치 않은 채 케인은 아버지가 문득 입에 말이 치노의 본심을 알게되고 그의 곁으로 향한다. 그 무렵, 관장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치노를 이니셜이 찾는다. 치노를 돌아보게하려고 필사적 이니에, 그는 자신이 요구하고있는 것은 케인 뿐이라고 전한다. 치노에서 정직한 마음을 들으려고 온 케인은 이니와 맞닥뜨리고 당황한다. 그리고 치노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임했다 공모의 본 심사의 날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