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아시아점령 만족못하고 프랑스까지 ‘최고의남자 선정’

http://news.nate.com/view/20120201n08910

[뉴스엔 전원 기자]

이민호가 프랑스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민호는 최근 프랑스에서 진행 된 2011년 한국 최고의 남자 배우를 가리는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2011년 최고의 남자 배우 1위를 차지했다.

DMS(Dramas Mangas Sensei)에서 진행된 한국의 최고 드라마와 연기자를 가리는 인기투표에서 총 33개의 드라마 가운데 시티헌터가 1위(24.75%), 최고의 남자 배우 부분에서는 32명의 남자 배우 가운데 이민호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26.71%)에 오른 것.

DMS는 2,000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대표적인 한류 사이트로 이번 투표는 2011년 한국의 최고 드라마, 배우를 투표로 결정, 순위를 매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렇듯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이민호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2월에는 일본 후지TV에서의 공중파 방송을 앞두고 있어 그 인기는 더욱 뜨거워 질 전망이다.

한편 ‘시티헌터’의 활약으로 지난 2011년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비롯해 네티즌 최고 인기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하면서 3관왕을 달성한 이민호는 최근 광고 촬영 및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함과 동시에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te.com/view/20120201n09262

'시티헌터' 이민호, 프랑스 女心까지 잡았다! 인기투표 1위

사진캡처=DMS

배우 이민호가 프랑스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최근 프랑스에서 진행 된 2011년 한국 최고의 남자 배우를 가리는 투표에서 배우 이민호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2011년 최고의 남자 배우'자리를 차지했다.

DMS(Dramas Mangas Sensei)에서 진행된 한국의 최고 드라마와 연기자를 가리는 인기투표에서 총 33개의 드라마 가운데 '시티헌터'가 1위(24.75%), 최고의 남자 배우 부분에서는 32명의 남자 배우 가운데 이민호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26.71%)를 차지했다.

DMS는 2,000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대표적인 한류 사이트로 이번 투표는 2011년 한국의 최고 드라마, 배우를 투표로 결정, 순위를 매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민호의 '시티헌터'는 지난 12월 11일부터 GongTV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에 '꽃보다 남자'는 KZTV를 통해 유럽에서 방송되고 있다. 또 12월 대만, 1월 필리핀에서 방송을 시작하는 등 세계적으로 '시티헌터'가 방송되고 있다. 2월에는 일본 후지TV에서 방송이 예정된 상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201104613857&p=starnews

이민호, 프랑스서 通했다..남자배우 1위 선정

이민호, 현빈 꺾고 프랑스 '2011 최고의 한국 남자 배우'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