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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치명적 매력男 지존은?

룡2 2010. 6. 15. 10:28

 

http://news.nate.com/view/20100615n05325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밀려드는 차기작들 중에서 선택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이민호. 이민호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까칠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극중에서 이민호가 손예진과 멜로 호흡을 맞출 때는 여성 시청자들의 질투와 부러움, 시기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면서도 극중의 상황과 같이 내 옆에 저런 훈훈하게 잘 생긴 멋진 이웃이 세 들어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 정도로 한 집안에서 동거하는 이민호와 손예진의 멜로 호흡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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