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명품 업계 한류 열풍 때문에 한글 열공하는 본사 직원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4/2012021400429.html “지금 일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힘들어. 열받는다고~!”명품 업체 프라다 지사에 근무하는 A씨는 얼마 전 이탈리아 본사 직원과 통화하다 깜짝 놀랐다. 직원들끼리 흔히들 하는 얘기가 “일이 힘들다”는 귀여운 투정이었지.. 기사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