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진혁 감독, "너무 욕심부렸다"[종영인터뷰] http://news.nate.com/view/20110804n09397 80년대 일본을 시작으로 전세계 팬을 사로잡았던 영웅이 2011년 한국에서 재탄생됐다.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처단하는 케케묵은 복수극으로 시작했지만, 2011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 사회적 이슈들을 끄집어내며 한바탕 혈투를 벌었다.답답한 현실에 통쾌함.. 시티헌터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