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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이민호 섹시한 눈빛, 우월한 비주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룡2 2014. 3. 26. 23:04

http://www.atstar1.com/view.php?uid=201403191731291810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점령한 이민호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가 됐다. 


배우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개인의 취향>, <시티 헌터>, <신의>를 거쳐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변신을 해왔다. 아직 20대인 이민호는 로맨틱부터 사극까지 숱한 역할을 소화해낸 얼마 안 되는 ‘명품’ 배우 중 한 명이다. 









특히 최근 종영한 <상속자들>은 국내를 넘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를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어떤 매력 때문일까? 


이민호는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는 것 같다. 아직은 가장 잘 맞는 역할보다는 항상 새로운 역할을 찾아나가는 시기라 생각한다. 장르에 묶이지 않게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살짝 드러냈다. 

이민호의 다양한 매력이 빛나는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3월 21일 발간된 앳스타일(@star1)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