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민호, 시공초월 카리스마 호쾌 액션…이것이 '최영스타일~' http://news.nate.com/view/20120828n03819 극중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매던 최영(이민호)은 깨어나자마자 은수(김희선)가 기철(유오성)에게 끌려갔다는 것을 듣게 됐다.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은수를 찾아 나서려는 최영에게 장빈(이필립)은 은수가 가게 된 것은 공민왕(류덕환)의 어명이었다며 최영.. 신의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