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이민호 등 한류스타 130명, 방콕 자선행사에 소장품 기증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11241106311118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아이돌 슈퍼주니어, 배우 김래원과 이민호, 이준기 등 한류 스타들이 태국 방콕에서 자산 바자회를 연다. 한국 연예인 130여명은 오는 30일부터 1주일간 한-태 교류센터(KTCC)가 마련하고 .. 기사 201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