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민호 ,궁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http://artsnews.mk.co.kr/news/217119 어제(20일) 방송된 신의 3회에서는 선왕이 내린 마지막 임무를 다했으니 궁을 떠나겠다고 말하는 최영(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공민왕(류덕환 분)이 윤허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궁을 떠나고 싶어 하는 최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 신의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