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민호~결코 잊혀지지 않을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 단 하나의 이름.(율) 마음이 기억하는 날까지 그대를 놓아주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잠깐의 헤어짐도 못견딜만큼 이렇게 그대가 그리우니까요. 그대와 함께 서로를 바라보면서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눈엔 처절히 보이는 세상이 떠나.. 카테고리 없음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