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미약하던 맥박이 뛰기 시작했다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2091908073153550 <신의> 12회 SBS 수-목 밤 9시 55분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가던 길의 방향을 되돌린다는 것은 서사의 중요한 전환을 의미한다. <신의> 12회는 바로 그 전환점이 되는 이야기였다. 홀로 천혈을 향하던 은수(김희선)는 최영(이민호)이 .. 신의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