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신의' 이민호(Lee Min Ho), 기럭지부터 남다른 고려 꽃무사 최영 '안방 올킬'

룡2 2012. 9. 23. 16:26

http://topstarnews.net/n_news/news/view.html?no=15508#.UF649rIaPCk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이민호가 ‘최영’과 완벽한 합을 자랑하고 있다.


‘신의’에서 고려최고 무사 ‘최영(이민호 분)’역을 맡아 기철(유오성 분)과의 날선 대립 속 위기에 빠진 공민왕을 도우는 등 신의를 위해선 목숨까지 거는 모습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민호는 남다른 기럭지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여심 사로잡는 깊은 눈빛 연기로 다양한 감정들을 막힘없이 소화하고 있는데다가 8등신의 황금비율은 무사 ‘최영’과 완벽한 합을 이루고 있어 이런 듬직한 이민호의 모습은 역대 무사들 중 최고라 칭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한편, 기철은 덕흥군을 새 왕으로 옹립하려는 공작을 시작하고 신진사대부들이 조정에 들어서며 최영의 입지가 흔들리게 될 것을 예고 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13회는 오는 월요일(2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04&aid=0000013880&sid1=001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 출연 중인 이민호가 극중 캐릭터 최영과 완벽한 합을 자랑하고 있다.


‘신의’에서 고려최고 무사 최영 역을 맡아 기철(유오성)과의 날선 대립 속 위기에 빠진 공민왕을 도우는 등 신의를 위해 목숨까지 거는 모습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민호가 남다른 기럭지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민호는 무사 복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핏으로 소화해 내며 꽃 장군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각기 다른 눈빛과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눈에 띈다. 

특히 여심 사로잡는 깊은 눈빛 연기로 다양한 감정들을 막힘없이 소화하고 있는데다가 8등신의 황금비율은 무사 최영과 완벽한 합을 이루고 있어 드라마 속 액션신도 아트로 승화해 버릴 정도다. 이런 듬직한 이민호의 모습은 역대 무사들 중 최고라 칭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누리꾼들은 "우월하다는 건 이민호를 두고 하는 말인 듯!" "환상의 기럭지 이민호! 고려시대 킹카가 따로 없네!", "최영만 옆에 있으면 은수는 참으로 든든할 듯!", "역대 장군들 중 최고의 기럭지를 자랑하는 듯!"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기철은 덕흥군을 새 왕으로 옹립하려는 공작을 시작하고 신진사대부들이 조정에 들어서며 최영의 입지가 흔들릴 것을 예고 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