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신의"이민호 김희선, 달달 ‘어깨잠’으로 로맨스지수

룡2 2012. 9. 3. 10:21

http://artsnews.mk.co.kr/news/219225


공개 된 사진 속 장면은 ‘임자커플’이 폐가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 장면으로 지친 최영이 자신도 모르게 은수에게 기대어 잠드는 모습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제부터는 내가 지켜 줄 테니까 눈 좀 붙이라구요.” 라고 말하는 은수에게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최영은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기대게 되고 그런 최영에 은수는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조금 더 편히 잘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 주게 된다. 그간 다른 누군가를 지킬 줄만 알았던 최영이 은수의 앞에서 처음으로 강철심장을 무장해제 시킨 편안한 모습은 은수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최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신의’ 7회에서는 기철의 함정에 빠져 경창군을 옹립하려는 역모자로 몰릴 상황에 처한 최영과 경창군을 둘러싼 반전이 시청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0903n07648

‘신의’ 임자커플 이민호 김희선 어깨잠 밀착 스킨십..로맨스 폭발




임자커플' 이민호 김희선의 로맨스가 무르익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 신용휘)에서 이민호와 김희선이 달달한 어깨잠으로 로맨스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8월28일 '신의' 6회에서 숲속 하룻밤을 보낸 임자커플 최영(이민호 분), 유은수(김희선 분)는 7회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녹인다.

9월3일 공개 된 사진 속 장면은 ‘임자커플’이 폐가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는 장면으로 지친 최영이 자신도 모르게 은수에게 기대어 잠들어있다.

“이제부터는 내가 지켜 줄 테니까 눈 좀 붙이라구요”라고 말하는 은수에게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최영은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기대게 된다. 은수는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최영이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몸을 내어준다. 그 동안 다른 누군가를 지킬 줄만 알았던 최영이 은수의 앞에서 처음으로 강철심장을 무장해제 시킨 편안한 모습이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3일 방송 될 ‘신의’ 7회에서는 기철의 함정에 빠져 경창군을 옹립하려는 역모자로 몰릴 상황에 처한 최영과 경창군을 둘러싼 반전이 시청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