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벨로스터] 시티헌터 이민호와 함께하는 벨로스터! 시티헌터와 함께한 순간들~!

룡2 2011. 7. 15. 20:51

http://blog.hyundai.com/frontoffice/html/blogview.aspx?pidx=603


 

시티헌터와 함께 드라마 속을 누빈다. 
시티헌터의 영원한 동반자 벨로스터!

 

 

요즘 유난히 수,목요일 밤시간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장마와 더운여름을 시원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여러분의 밤시간을 책임지는 바로 시티헌터 때문이죠!

 

 

시티헌터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회를 거듭할 수록 보는 이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놀라운 마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과거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상대의 비리를 철저히 파헤쳐, 때로는 호쾌하게, 때로는 감동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모습에 특히 많은 시청자 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윤성(이민호분)의 복수와 함께 점점 깊어지는 김나나(박민영분)와의 안타까우면서도 훈훈한 러브스토리 역시 수많은 여성분들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감상 포인트랍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는 시티헌터의 첫 방송부터 벨로스터 블루오션과 함께한 이민호의 매력적인 장면만을 모아서 고객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새로운 색상의 벨로스터 소닉실버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티헌터 이민호의 시원한 액션신과 멋진 연기 장면들을 지나간 이야기와 함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모두 함께 보실까요?

 

 

이윤성(이민호 분)과 아버지와의 추격 씬 이후 드라마는 빠른 전개로 많은 이야기들을 진행시키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큰 줄거리는 바로 이윤성의 복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5인회의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윤곽이 잡혀 가는 가운데, 군 비리문제와 함께 사학비리까지 파고드는 사건들이 더해져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내용들이 계속 이어지는데요. 그 가운데 김나나(박민영분)에게 정체를 숨긴 채 대면하여 총을 맞는 장면은 가슴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벨로스터와 제네시스와의 추격전에서는 식중 아저씨(김상호분)의 멋진 드라이브 솜씨도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장면은 이전 블루오션 벨로스터로 진행된 추격 씬과 함께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장면이랍니다. (식중 아저씨의 드라이브 실력이 정말 예술이죠?)

 

 

그리고 총맞을 때 만큼이나 긴장되고 가슴 설렌 장면은 바로 이 장면이 아닐까 하는데요. 모친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혈액검사를 한 윤성은 검찰이 가져간 일부의 혈액샘플을 되찾기 위해 감식기관에 잠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멋지게 혈액샘플을 탈취하고 돌아오는 순간 김나나에 의해 극적으로 구해지게 되죠! 이 장면은 시티헌터를 시청하는 수많은 여심을 뒤 흔든 장면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후의 내용에서는 윤성이 자신의 진짜 과거를 알게 되고, 김영주 검사(이준혁분)가 점점 시티헌터 이민호에 대한 단서를 알아가면서 모든 구성이 흥미롭게 맞물리게 되는데요, 총 20부작 중에서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시티헌터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

 

 

시또한 시티헌터의 가장 멋진 파트너로서 이민호가 역경에 처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때, 언제나 함께 하던 벨로스터는 또 어떤 모습으로 고객 여러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여러분들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멋지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멋진 이민호씨의 이미지를 여러분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빛나는 이민호씨와 그에 어울리는 멋진 벨로스터~! 시티헌터가 종영하는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