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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공항패션 변천사, 이것이 진정한 종결자! 다양한 공항 패션으로

룡2 2011. 3. 31. 10:44

 

 

 

 

 

http://sport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entv/201103/sp2011033109505396010.htm&ver=v002#

배우 이민호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24일 이민호가 SBS 수목미니시리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ㆍ연출 진혁)의 촬영을 위해 태국에 입국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며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민호는 그 동안 아시아 투어를 펼치며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공항패션 종결자'로 떠올랐다.

이민호의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공항에서 그를 맞이한다. 때문에 각 나라에 입국할 때마다 이민호가 착용한 복장은 항상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한 패션 전문가는 "이민호는 평소 블랙이나 튀지 않는 모던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장시간 비행하며 편안한 복장이 필수이기 때문에 자칫 지루해 보이는 의상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개인의 취향> 등이 해외로 수출되며 명실공히 아시아의 스타로 떠올랐다.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이민호는 페이스북으로 300만 팬을 확보하며 전 세계 배우 랭킹 8위에 오를 정도로 광범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민호는 미국 호주 영국 중국 일본 외 동남아시아 등을 방문해 팬미팅은 물론 자선행사, CF, 화보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현재는 5월 방송되는 <시티헌터> 촬영에 매진 중이다.


이민호는 미국 호주 영국 중국 일본 외 동남아시아 등을 방문해 팬미팅은 물론 자선행사, CF, 화보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현재는 5월 방송되는 <시티헌터> 촬영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