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당 "페삭"쉐프의 계란쑈....신기하네여 (0) | 2011.03.31 |
---|---|
지금 어찌됐을지 모를 일본 하꼬다테야경 (0) | 2011.03.24 |
트윗에 올라온 보름달 (0) | 2011.02.17 |
영상)박효신..눈물날려 그래 (0) | 2011.02.17 |
이민호북......꼬악횽의 책전시회.....청주시립정보도서관 (0) | 201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