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Brokore 21분류 :한국 배우 이민호

"건방진 준표"며 "친절한 민호"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서 F4 구준표를 호연, 지금, 대인기중인이민호. 부로코리마가진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11 월이었습니다. "꽃보다 남자"의 뉴 칼레도니아 로케이션에서 돌아온지 얼마 그는 조금 햇볕하고 용맹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모델 워킹도 같이 될 것만큼 손발이 오랫동안 균형 잡힌 몸매, T 셔츠 1 장이라도 살짝 입어 버리는 좋은 감각. 바로 완벽한 연기자 였지만, 특히 음영있는 다채로운 표정은보고있는 사람을 매료 마지 않았습니다.

촬영은 "건방진 구준표"며 "유쾌한 청년 이민호"라는 컨셉으로 바뀌었습니다. 4 회에 걸쳐 걸었다 파마가 처음에는 익숙해 없었지만, 지금은 스트레이트 헤어가 더 초조와 웃고 있었다 이민호. 5 벌의 의상으로 갈아입고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그의 사진은 그대로 1 권의 사진집으로 싶을만큼 좋은 물건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부로코리마가진 모두 게재할 수없는 것이 정말 유감 입니다만, 블로그 미게재 사진의 일부를 소개할 수있어 기쁩니다.



이민호정말 좋은 청년이었습니다. 신인으로 "예절"을 방어 라기보다는 원래 마음씨 예쁜 사람이다라는 것이 그의 말의 이모저모에서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 아쉬움을 조금씩 채워 가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를 보면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새로운 스타가 탄생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했다.

촬영은 5 시간도 및 심야 12 시까지 계속 되었 습니다만,이민호는 싫은 기색 하나없이 즐기고있었습니다. 한국 요리를 좋아한다는 그는, 피자를 차입하여 버린 것이 새삼 후회됩니다.

지금도 가끔 드라마의 촬영 현장에서 얼굴을 합치면 여전히 친절하고 상냥하게 접해주는이민호. 바로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뜨릴 기세의 인기에 자만하지 말고 연기에 몰두하는 그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cover special 
천상 천하 유아 독존!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더 (부로코리마가진 No.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