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908n08728
‘여신’ 한채영(30)과 ‘꽃남’ 이민호(23)가 나란히 한국대표로 오는 11일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컬렉션에 초대를 받았다.
한채영은 패션브랜드 질 스튜어트의 초대를 받았고. 이민호는 라코스테의 초대로 각각 뉴욕 컬렉션을 참관하게 된다. 현재 친정인 미국 시카고에 머물고 있는 한채영은 곧바로 뉴욕으로 갈 예정이며. 이민호는 10일 출국해 패션쇼 참석 후 바로 귀국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세계적인 패션쇼에 초대를 받아 몹시 영광이다”라면서 “각자 스케줄이 바빠 미국에서 관광을 하는 등 여유를 갖기는 어렵다. 곧 차기작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서둘러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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