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707n06982
이민호 소속사인 스타우스 관계자는 7일 오전 T-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출연 제의는 받았으나 정중하게 거절했다"며 "이제와서 왜 주연설이 불거져 나왔는지 모르겠다.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장난스런 키스'가 아닌 타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차기작으로 검토중"이라며 "만약 차기작이 영화로 결정되면 올 연말께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쯤 개봉이 가능할 것 같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만화 원작으로 대만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린 드라마다. 현재 김현중, 박신혜, 한승연 등 다양한 배우들이 주연급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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