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AERA 1 / 17 호(mj,emi) 제목 "많은 배우들 앞에서 마구 혼나 오기에 불이 붙었다" "꽃보다 남자"의 후계자 역으로 인기 인. 하지만 그 역할의 이미지를 불식하지 못하고 고민했다고한다.여유가있다는 것은 최근의 일이다. 연기자로 "20 대에 존경받는 30 대"이 목표다. 타인에 의해 자신이주의하지 않았다 전혀 새로운 도로가 .. 잡지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