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잡지] 한국 TV 드라마 ·~~신의 이민호(maminho22) ( 미노갤~~호두횽 번역 ) 김종학감독 왈 "민호를 보는 순간 얼굴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만나자 마자 이 녀석 좋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멋지지, 악한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고 민호다운 개성이 느껴져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민호는 야생마와 같은 배우입니다. 무척이나 정열적.. 잡지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