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한채영 '꽃남' 이민호, 나란히 뉴욕컬렉션 초청 http://news.nate.com/view/20100908n08728 ‘여신’ 한채영(30)과 ‘꽃남’ 이민호(23)가 나란히 한국대표로 오는 11일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컬렉션에 초대를 받았다. 한채영은 패션브랜드 질 스튜어트의 초대를 받았고. 이민호는 라코스테의 초대로 각각 뉴욕 컬렉션을 참관하게 된다. 현재 친정인 미국 시카고에.. 기사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