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자체발광 이민호, 오열보다 진한 아픔 전한눈(초록누리) http://lovetree0602.tistory.com/1260 오랫동안 최영을 알아 온 경창군은 그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내가 아는 영이는 역모할 사람이 아니에요. 영이는 게을러서 그런 것 안한다오. 내가 아는 영이는 역모같은 귀찮은 것 할 정도로 부지런하지가 않아요. 영이는 게을러서 싫은 자 앞에 무릎꿇고 목.. 신의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