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캄보디아 앙코르왓 씨엠립 ....둘째날 오후
룡2
2011. 7. 7. 16:12
점심식사후,,,,다시 툭툭이를 타고~~안탔으면 어쩔뻔했냐고,,,
타고도 힘들었구만
거기다 비가 오기시작하더니....
더위는 사라지고,,,
점점 비가 많이 내려서~~~시원하긴 했써여...비오는날.....관광이라
앙코르왓이라...
괜찮았써여....너무 더웠거등여....ㅎ
바이욘 사원
웃고있는 불상인데............유명하데여.......ㅎ
코끼리테라스라는데..............비가 많이 와서~~대충봤써여.....
보석의 방이였데여,,,,,와~~그 많은 보석은 누가? .........................
여긴...타프롬......... 나무이름이................뭐드라.....나무가 사원을 망가트려.....주사를 놨다고 하네여.....
이곳도 보석의 방.....................이였데여......
정말 가열차게 내리는 비...... 근데 우산들고 오토바이타는 사람들.,.,...많았써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