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민호(Lee Min Ho)-김희선(Kim Hee Sun), '신의' 임자커플 환상 호흡 비결은

룡2 2012. 9. 7. 11:11

http://topstarnews.net/n_news/news/view.html?no=14574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속 ‘임자커플’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이민호, 김희선이 촬영현장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민호(최영 역), 김희선(유은수 역)은 촬영이 들어가기 전 대본을 함께 보며 서로 합을 맞춰보는 다정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면에 각자의 대본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진지하게 몰입한 모습에선 작품에 대한 애정 또한  느낄 수 있다.
 

 ‘신의’의 한 관계자는 “촬영이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점점 더 힘들어지는 촬영으로 피곤할 텐데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매 장면마다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꼼꼼함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의 노력이 있기에 스태프들 역시 더욱 힘을 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