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신의’ 이민호 부상위험 불구 대역없이 아트액션 무술감독 극찬

룡2 2012. 8. 31. 10:34

http://v.daum.net/link/33535234?CT=WIDGET


이민호(Lee Min Ho), '신의' 빈틈없는 액션 연기로 호평… “부상의 위험에도 노력하는 배우”




http://news.nate.com/view/20120831n06820&snsfrom=twitter&return_sq=1

'신의' 이민호, '아트액션'의 경지를 보여주다!





http://news.nate.com/view/20120831n06955





이민호가 남다른 액션연기와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 신용휘) 이민호가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아트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8월28일 방송된 6회에서 최영(이민호 분)이 기철의 사병들과 맞서 정면돌파를 시도하며 적군을 한방에 쓰러트리는 맨 몸 액션은 물론 무공의 고수답게 자유자재로 검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돌려차기 한방으로 적을 쓰러트리거나 맨 주먹, 작은 손짓하나로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날액션과 긴 검을 몸의 일부 인양 날렵한 손놀림으로 휘두르는 빈틈없는 검술은 남성미와 액션미를 폭발시켜 '아트액션'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9월3일 방송되는‘신의’ 7회에서 기철의 덫에 빠진 최영과 은수(김희선 분)가 위기에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멋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의’의 무술감독은 “이민호는 액션 연기에 열의가 대단해 부상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 대역 없이 스스로 해내려 노력하는 배우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별다른 지시 없이 본인만의 순발력으로 대처능력을 발휘하기도 하며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액션을 훌륭히 소화해 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831n08342&snsfrom=twitter&return_sq=1

‘신의’ 이민호, 능수능란 검술로 ‘남성美 폭발’






  • play
    신의 제6회
  • play신의 제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