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천 밤바다
도착하자마자 ~~큰음악소리와 젊은이들 사이에서 우왕자왕....ㅋ
바닷길이 넓어져서 그런지~~한적해 보여도...사실 사람들 무지하게 많았네여
식당마다 골목마다~~북적북적
밤바다는~~~~시원.......
누군가 쌓아논 모래성..........다 쓰러져 가고~~~
시엄니와....동서셋~요렇케5명이 신발을 들고~~모래사장을 누비며 수다~~
김씨며느리 뒷태~~ㅋ
맨발로 걷는것도......이젠~~힘드네여...ㅋ 아쉬움을 뒤로한채~~
역시~~젊은게 좋아...부럽~~이동 디스코텍인가봐여..난리난리.....ㅋ
모래사장만 보면~~낙서하고싶은 욕망이.....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푠님~~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