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스페인/포루투갈여행의 마지막 이네여
뭔지 모를 아쉬움을 뒤로한채.....
가우디의 작품을 보러 가는중~~
까사 빠뜨요~지중해바다를 주제로 만들었대여
까사밀라(라 페드레라~채석장이라는 애칭)..산을 주제로 만들었다
굴뚝이 독특하다는데 못봤다..군인들모양이라고
구엘공원에 도착
나무와 숲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가우디의 생가
세상에서 제일 긴의자가 보인다
도리아식 기둥 84개~~깨진 모자이크활용
공원정문...도마뱀분수대, 도리아식 84개의 기둥
성 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신성한 가족이란뜻
안토니 가우디의 최고의 걸작품
성 가족성당의 동쪽....그리스도의 탄생 퍼사드
12사도를 나타내는 탑중 8개 완공 했으며..모자이크 무늬로 장식했다
사랑 믿음 소망을 표현했다
천장에서 자연광이 비추도록 설계했다
지하 예배당.........저곳 어느곳에 가우디의 무덤이 있다
성당의 서쪽~수난의 퍼사드
성당 모형도
성당 건너편에서
바로셀로나의 거리를 떠나며~~
바로셀로나에서 다시 마드리드로 가 하루밤을 자고...아침일찍 공항으로~~
마드리드를 떠나 암스테르담에서 경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몇번의 식사와 포도주로~~
남편과의 여행~~~즐거웠다며....^^
또~~~언제.....어디로 갈수있을지~~~기대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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