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TRUGEN)은 지난 29일 전속모델 이민호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 불우아동 돕기를 위한 '트루 하트 나눔행사'를 가졌다.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트루젠 고객들과 용이 CF 감독, 최용빈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패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그맨 유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술사 버블에스의 매직쇼, 가수 하림의 축하공연, 트루젠 2010 S/S 패션쇼, 이민호 광고 촬영 의상·소장품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며졌다.
또 트루젠 전국 매장의 이벤트 참여고객 매출 1%와 현장기부금, 경매수익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이민호도 솔선수범해 지구본 모금함에 정성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