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인회

[스크랩] 생미노 영접 그 여덜번째?? 맞던가? 나름 대박맞은 툴젠 매장에서의 민호 모습들..^^

룡2 2011. 11. 13. 09:20

많이들 기다리셨죵? 앙...딸님께서 완전 제 딱쟁이가 되셔서

컴 좀 할려면 지가 컴한다고 하질 않나...혼자서 스스로 뭐좀 하라고 하면 계속 같이만 되풀이 하는....상황..

이제서야 겨우 겨우 재우고....이리....사진 올려 봅니다....^^ 아 울산서 해서 젤루 먼저 사진 올리나 했건만..왠걸..ㅠㅠ

 

울 민호...민비드...어제 이날따라 좀 피부가 전같지 않게  좀 피곤해 보이기도 하고.....

판타지아 언니말씀을 따르자면 메이컵이 들떴다고도 하고..ㅋㅋ 전 민호앞에만가면

작아지는 아니 정줄이 탈출해 버리는 몹쓸..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심..ㅠㅠ

여튼 갑자기 보드가드들이 접근을 못하게 하고 손으로 밀고 하는 가운데..

운좋게 건진 몇짤들...ㅎㅎㅎ

 

우선은 일촌공개하구...따로 베스트만 모아서...전체공개로 올릴까 하다가 좋은것은 널리 널리 함께 보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전체공개 합니다...&&ㅎㅎ

그래도 살아있는 민비드는.....매력 넘치고 아름 다웠다고 멋졌다고..ㅎㅎㅎㅎ

 

자태가 아름 답죠? 바디라인 하며....앙...이아일 또 눈앞에서 보니 감격에 감격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정면샷...아싸..ㅎㅎㅎㅎ 김 땡땡 매니저님...그래도 생생한 정보 주시고....매장에 오라는 멘트까지 날려줘서 왕 감사르..ㅎㅎㅎㅎ

 

 

 

 

백화점 직원들 몰려와서 난리도 아니었음..역시 연앤은 연앤이다 부터

얼굴이 왜케 작아......앙..정말 너무 잘 생겼다를 비롯..ㅎㅎㅎㅎㅎㅎ

내 그런 남좌 팬질한다는게 다소 좀 자랑 스러웠던..ㅎㅎㅎㅎ

 

 

 

 

머리 브릿지 넣은것 같은데..ㅎㅎㅎㅎㅎ 손질하고 온 느낌 ㅎㅎㅎㅎㅎ

정돈된 내남자의 헤어스탈..ㅎㅎㅎㅎ 트루젠 상의도 참 캐쥬얼 하게 이쁘다는..ㅎㅎㅎ

 

앙 정말 직원인척이라도 하고 저 옆에 함께 있구 싶었지만 현실은 보디가드들이 온몸을 막고...

더이상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성 말남 듣고 그와중에 손은 마구 떨리사코..ㅋㅋㅋㅋ

 

 

잉잉...배아픈데 가위질이나 내 맘되루..ㅎㅎㅎㅎ 역시 독 민호가 개념???

이리 이렇게라도 생미노 보고온 나는 스스로 계탄 뇨자라고....?? 주문을 외는중..

참 옆에서 세트로 계탄 뇨자...그녀의 이름은 판타지아 언니???ㅎㅎ

출처 : 딸바보 민호바보 사탕미노 하트뿅뿅♥
글쓴이 : 사탕미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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