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의 시티헌터~~일본 KN PLUS 2011년 10월29일 방영예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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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TV 개국 15 주년 기념 드라마 사랑 정도로 위험한 두 사람 - 최고로 스릴과 애절한 러브 액션!

방송일	:	매주 (토 · 일) 후 10:05 ~ 후 11:20
재방송	:	11 / 7 ~ 매주 (월화) 전 8:20 ~ 전 9:30
출연	:	이민호 , 박민영 , 이준혁, 황선희, 구하라
출처	:	© SBS  Original Manga "CITY HUNTER"  © 1985 by Tsukasa Hojo / North Stars Pictures Inc. All Rights Reserved.
부작	:	20 부
한국 방송 일	:	2011 년 5 월 25 일  ~ 2011 년 7 월 28 일
KNTV 방송일	:	2011 년 10 월 29 일 ~

  

  

 프로그램 소개

KNTV 개국 15 주년 기념 드라마 사랑 정도로 위험한 두 사람 - 최고로 스릴과 애절한 러브 액션! 
<일본 첫 방송> ※ 일본어 자막 방송

■ 출연 이민호 ( '꽃보다 남자 ~ Boys Over Flowers ~ Boys Over Flowers ""개인의 취향') 빠쿠·미뇨ン( "두근두근 ☆ 성균관 스캔들 '), 이·쥬뇨쿠 ("나는 전설이다 " '시티홀'), 환·소니 ( '싸인') 쿠·하라 (KARA)

■ 연출 진혁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바람의 화원' '온에어' ■ 극본 황은경, 최수진

■ 보도 자료 
"시티 헌터"4 명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방송 전부터 화제
"꽃보다 남자 ~ Boys Over Flowers"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시티헌터'로 변신한 이민호가 화제다. 그가 연기 이윤손은 MIT 출신 박사 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 팀에서 일하는, 고독을에 가지고서도 인정이 두텁고 낙천적이고 정의를 지키려는 매력적인 청년이다. 박민영 연기하는 김라나, 1 명의 생활을하면서 학비와 대출 상환을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겸임하고있다. "두근두근 ☆ 성균관 스캔들 '에서 남장을 맡은 박민영.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충분히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클럽에서 춤추는 장면에서 화제의 KARA의 구하라는 대통령 영장 다해으로 분해 배우로 데뷔한다. 드라마의 설정에서, 그녀가 입는 클럽 의상과 대통령 따님 룩에도 주목이 모일 것 같다. '시티헌터'는 일본 호조 츠카사의 세계적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배경을 2011 년 서울로 설정했다.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원작을 기반으로, 주인공이 시티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에 비중을 둔다. 시티헌터 사건 해결을 즐기면서, 환호를 보내 울분 풀어있을 것 같다. "시티 헌터"볼거리 1. '꽃보다 남자 ~ Boys Over Flowers "이민호 주연! 전례없는 액션 장면에 주목! '꽃보다 남자 ~ Boys Over Flowers ""개인의 취향'에 이은 5 번째 작품의 주연이되는 본작에서는, 사격, 필리핀 식 무술, 유도와 다양한 액션신에 도전 민호의 연기에서 눈을 뗄 수없는 . 새로운 매력을 발휘했다 민호에 주목. 2 히로인은 "두근두근 ☆ 성균관 스캔들 '의 박민영! 구하라 (KARA)는 한국 드라마 첫 출연! "두근두근 ☆ 성균관 스캔들 '로 일약 일본에서의 인지도를 올렸다 박민영이 다시 주인공으로 발탁. 이민호와 러브신에도 주목이 모인다. 또한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 KARA의 멤버 구하라가 본작에서는 한국 드라마 첫 출연. 대통령의 딸 역을 장난기 가득 호연. 3 일본의 명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 드라마 "시티 헌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 만화를 바탕으로 무대를 2011 년 서울로 옮겨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4 최고 시청률 20.5 % 기록!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한국에서 7 월 수목 드라마 시청률 톱.

5 대히트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진혁 감독 최신작! 
일본에서도 대인기가 된 '찬란한 유산'을 비롯해 '바람의 화원' '검사 프린세스'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다루어 온 진혁 감독의 최신작!

6 한국 바람에 어레인지된 황은경 작가의 스토리와 명배우들의 파워
아웅산 폭파 사건이 소재로 다루 어져 국회 의원의 비리와 음모를 파헤치는 시티 헌터의 활약이 역동적으로 그려진다. 황은경 작가는 '전원 일기' '뉴 하트' '대물'등 명작을 세상에왔다. 게다가, 중후한 존재감있는 배우들의 파워는 점점 드라마의 세계에 끌려된다. 제작 측은 "연출, 작가, 배우 모두가 절묘한 팀워크를 만들고있다. 마지막까지 풍부한 볼거리와 감동을 전할 수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베일을 벗은 '시티헌터', 매혹의 한 시간! 
"이런 남자가있는 세계에서 살고 싶다!"- "시티 헌터" '지방의 극복했다'이민호, '관록'의 김상중, 초특급 버라이어티 연기의 향연! - 진혁 감독의 선두 지휘 아래 탄생한 대박 드라마 탄생! - 연기에 윤이 걸려 이민호의 빛나는 등장! 웃음과 눈물과 감동이 섞인 초특급 버라이어티 연기력. . . 등 시청자 환호의 목소리가 잇달아! 이민호, 김상중 등 주연 배우의 열연과 진혁 감독의 연출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 같다. 아웅산 폭파 사건을 재구 성한 내용으로, 역동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시티 헌터"는 화면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없는 전개와 견고한筋立て에서 대히트 드라마의 조짐을 보였다.

SHINee 종현, "So Goodbye"에서 "시티 헌터"OST에 참여
'시티헌터'의 OST Part1에 수록된 임재범의 "사랑"의 히트에 이어 SHINee의 종현이 부른 'So Goodbye "에 에도 관심이 쏠리고있다. "So Goodbye '는 드라마'꽃보다 남자 ~ Boys Over Flowers" '마이걸' '검사 프린세스' '마녀 유희'등의 드라마 OST를 다루어 아시아 전역에 알려진 오준성 음악 감독이 작곡한 곡 이다. 고통과 상흔을 안고 사는 '시티헌터'의 주인공들의 다양한 감정을 포함시킨 발라드 풍의 곡이다.

'헌터 커플', 조금 비터 러브 라인의 시작
- '로맨틱 코미디 + 액션 + 감동'의 삼박자 모인 '윤손 앓이'시청자 속출! - '키다리 아저씨'이준혁이 더해져 '헌터 커플'러브 라인에 흥미진진. - 이민호와 박민영의もたつい러브 라인에 시청자 이긴다! 서로 세심한 배려를 보이면서도 아삭 의사 표시하지 않는 두 사람 이준혁이 더해져, 더욱 신경이 옥신각신.

"시티 헌터"제 2 막, 3 개의 새로운 감상 포인트
제 11 회부터 제 2 막을 들어간다. 궁금한 감상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윤손와 나나의 로맨스 여무는 있습니까? "시티 헌터"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 팀 윤손은 시쿠쥰의 의뢰로 나나 가드하면서 점차 마음 끌려 간다. '소화키스'전구 키스 '를 나눴다는했지만, 김진표의 "아무도 사랑하지 말라"는 강경한 충고 두 사람의 앞으로의 관계가 의심된다.

* 5 적 처단을 위해 어떠한 조치가 펼쳐 질지? 
윤손는 1983 년에 일어난 '소탕 계획'에 대한 복수를 계획 김진표는 시티헌터으로 양육되었다. 처음 들었 5 적을 처단 목적에 찬동했지만 두 사람의 수단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이 높아지고있다. 특히 윤손는 '숟가락 액션'과 '와이어 - 액션'등 숨막히는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있다.

* 올드보이와 뉴 남자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구하라, 환소니, 이광수 등 젊은 배우 진의 '뉴 보이', 5 적과 불리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거물 역을 연기, 이효정, 체산훙, 최일화, 최정우, 천호진, 김미숙, 김상중, 김상호 등 중견 배우 '올드보이'의 연기 대결이 볼만하다.

(* SBS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번역)

 기획

한국은 많은 고통을 경험하고왔다. 나라를 빼앗긴 것도 동포끼리 서로 총구를 향해 서로 싸운 적도 있었다. 군부에 의한 독재 정치, 쿠데타, 민중 혁명과 고통의 연속 속에서 살아왔다. 그래도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는 사람들이있다. 도시의 방범 예방에 한몫 해병대 전우회와 아이들의 등하 교를 지키는 녹색 아줌마도있다. 수해 이재민을위한 모금 수집과 IMF 위기 때 나라를 구하려고, 옷장에 잠들어있는 김 제품을 공출 것도 국민이다. 반대로 국가에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죽음을 비밀리에 매장 국민도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투자해 몰래 돌아가신 애국자도있다. 하지만 조국의 영원을 간절히 바라는가 그러므로, 정치인과 권력자들에게 안게되었다 상처 정도 참을 수있다. 그러나이 상처 크기 국민들에게 얼마 안 안락과 통쾌함을 제공할 수있는 드라마가 있으면, 아무리 좋은 것일까.

 등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