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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의 청소년시절 ~~미노즈의 어느팬이 올린것

룡2 2009. 9. 19. 10:08

 

 

요 사진은 정식 프로필 사진찍기전에 가 촬영 한 듯한데

그 아래에 민호의 코멘트가 달려 있군요.

 

 

재미있었던 프로필촬영.
 내가 너무말라서 ㅋㅋ 안에 옷을껴입어 주시던 코디누나들 ㅋㅋㅋ
 코디누나가 디카로 찍어주신거라 ㅎㅎ
 화질제대로된것은 사무실가서 실장님께받아서 올리겠어요~` ]

 

 

 

 

 

 

이 사진의 제목은 '건대동기들과'

입니다...

 

 

 

 

 

 

 

나이많은 형들에게는 애교가 작렬하나봐요..(평소의 민호는 나이에 비해 의젓해요.하지만 친한 형들한테는)

 

 

민호 싸이에 강철중 사진에 제일 먼저 코멘트 달아놓은 분이 강철중 때의 스탭분중 한 분이라는데

그 분 싸이에 민호가 히스토리인가 글을 많이 달아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난 당최 강철중 사진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을 뿐이고.....ㅜㅠ

 

어쨌건 민호의 댓글들을 퍼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민호가  지인싸이(강철중 조연으로 추정)에  남겼다는 글..

눈하정줄횽이 올려놓은거 퍼옴


2008.01.05


형 구보 잘뛰었어열 ?? ㅋㅋㅋㅋ
2008.01.04

형 삭신이 쑤셔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8.05.01

형 우리 그전에 어케 밥이라도 한번묵어여 ㅠㅠ
2008.04.08

밥머거열형 ~~ ㅋㅋ
2008.03.06

몰라염 ~~ !!! 나주에서 봐요 ㅠㅠ
2008.02.01

횽아형아엉아 언제봐욜~~~~~~~~~!!

2008.01.12

형 ~~~~~ 일욜날 뽜요 ~~~~~~

 

 

이민호를 보면..여러가지 얼굴이 있는듯..때로는 남자답고 때로는

 초딩같고 ㅋㅋ

 

 

이건 예전 사진같은데 이미 저 때부터

캐딜락 홍보대사할 줄 알았는지

대형 차 옆에서 포즈 연구중?

 

차 좋군요...

 

 

'울학교 이티' 땐가봐요. 수로선배랑 같이 찍었네요.

모자 아래의 강렬한 눈빛. 살짝 머금은 미소 -

멋지다.

 

 

요건 제가 전에 올렸던 거 , 저도 기억해요.

 

그래도 안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올려봐요.

박보영도 보이는군요 

 

 

 

 

여긴 민호 없군요.

 

이티 촬영현장같은데 뒤에 조인성 씨가 놀러와서 보고 있는건지 웃고 있군요.

 

 

 

요건 친구분의 싸이에 올라왔던 사진인데 그 아래 민호 친구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아요.

 

왜 맨날 츄리닝이야~!!!!ㅋ 멋진 옷 좀 입혀달라고 좀 해 봐~~~~ ㅎ

 

 

 

와, 해맑은 미소의 민호.

 

레스토랑안인가봐요.

초록 브이넥 반팔 셔츠에 연핑크 세로 줄무늬옷.

야구모자, 안에 목걸이가 살짝 보이고.

앞에 음료수엔 빨대가 두개가 꽂혀 있군요.

아메리칸 스타일의 레스토랑.

 

 

 

여럿이 사진 찍으면 꼭 한 명은 눈을 감는 사람이 있죠.

 

민호가 바로 그 한명.

 

서서 자는 민호.

 

 

민호와 새우깡.

"비밀의 교정"촬영하다가 쉬는시간에.. 

방금 목욕하고 나온 듯 청결미가 돋보이는 민호 -

 

 

 

응침 중인 민호 -

 

응침도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하시는 민호.

 

사진 속 사진 처럼, 저렇게 쪼그리고 앉은 민호도 응침 받기 좋은 자세군요.

 

 

 

 

한의원에 내원하신 민호 고객님.

 

 

아.....이 평범해 보이는 (평범해보이나??)

청년이 그렇게 연기를 잘하고 착한 구준표역의 이민호라니..

 

이제 길다니는 순해 보이는 남자애들도 눈여겨 봐야 하나??

 

아우, 귀여운 거.

 

 

민호는 항상 사진 찍으면 웃는구나..ㅎㅎㅎㅎㅎㅎ

 

 

요거 아래 거는 본 것 같은데 위에 거는 첨 보는 듯 해서.

어쩜 올린 것일 수도.

아직 직찍 폴더를 정리를 덜 해서 ;;

 

 

아직 젖내나는 민호..ㅎ

요 몇 년 사이에 부쩍 남자가 되었구나.

아마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사진인듯?

6개월정도 입원

부상이 심해서 처음 한달 반.. 동안은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있어야했다던데

 

나같으면 일주일만 누워있어라 해도 못견뎠을거에여..ㅋ

상상만해도.. 

 

 

              요건 민호군 친구 싸이에 올린 민호의 생일 축하 메세지~~

생일축하한다는 민호의 글에...빨간 글자로 쓴 민호 친구의 답문..ㅋㅋ

무지 친한듯..ㅡㅡ;; 

요 사진은 전에도 봤던 거지만,

민호 아는 분 싸이에 이 사진이 올라와 있던 그 아래

덧글.

 

나와 외로움을 함께 하고있는 이사람
웃는것도 이쁘고
옆모습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쁘고
근데 왜 애인이없지??
ㅋㅋㅋㅋㅋㅋ

 

 

이건 올린 듯 한데 -

중학생 때인가요?

안경 슨 건 주로 중학생 때던데.

뽀샵을 한거같이?? 파운데이숀바른 것 같이 맨질하게 나왔네...ㅎㅎ

 

 

 

요건 그냥 남자같이 나와서 한 컷.

"나도 잘모르지만" 에서의 욱기 민호.

 

 

 

우리 좀 더 가 볼래?

대사치던 장면.

 

이 바닷가에서 하던 말..

 

우리 좀 더......가 볼래??

우리 좀 더.... 가 볼래?

 

문득 델마와 루이스가 생각나는군요..

 

끝없이 어디론가로 떠나던 .

고독하고 불안하고, 희망을 찾아 떠나던 -

정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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