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이념을 바탕으로 음악 관용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고, 아이티 대지 지진 재해 부흥 지원 협력을 호소하는 이벤트를 주최해온 유엔의 친구 Asia - Pacific 활동에 동참했다 이민호가 11 월 11 일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우정 ~ 사람을 맺고, 세계를 연결하는 ~"을 테마로 팬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꽃보다 남자 Boys Over Flowers"로 일약 대스타가되고, 11 월 20 일부터 위성 극장에서 새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방송이 개시되는 등, 점점 주목도를 높이고 있으며, 세계적인 소셜 네트워크 Facebook에 100 만 명 이상의 친구의 고리를 만들고, 사람들과 교류를하고있는 민호는 바로이 주제에 딱. 많은 팬들이 응원하게되었습니다.
첫째로, 이벤트에 앞서 열린 기자 회견의 모습을 바랍니다. 같은 자리에서 아이티 대사가 방문하여 지진 재해 부흥에 대한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말을, 유엔의 친구 아시아 태평양에서 이민호에게 감사장이 수여 행사도 거행되었습니다.
질의 응답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Q. 오늘의 이벤트에 출연하는 기분은?
세계의 고통 받고있는 어린이들의 힘이된다고 훌륭한 취지의 이벤트에 참가할 수있어 영광입니다. 와주신 여러분과 취지를 나누고 힘을 합쳐 싶습니다.
Q. 새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는 완벽하게 집안일을 해내, 게이로 오인되는 정 치노를 연기하고 있지만, 자신과의 공통점은?
요리는 거의 없네요. 밤 다만 배가 고플 때, 어쩔 수없이하는 정도입니다. 다림질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웃음). 하지만 세탁은 해야죠. 치노와 비슷하다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부드럽게 상대를 지켜보는 곳에. 잘못될 수있어도, 이것저것 참견 않고 가만히 지켜보고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Q. 치노는 실제 나이보다 최고라는 설정 이었지만, 어른스러워 보이는 재간은하셨습니까?
분명히 자신보다 연상의 역할이지만, 굳이 나이가 많아 보이려고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단, 치노는 일에도 신중하고 우수한 건축 설계사. 그곳을 제대로 연기하면 성인 남자 보인다고 생각하고 역할 연구에서 건축 공부도했습니다.
Q. 다음 해보고 싶은 역할은?
지금은 차기작 "시티 헌터"의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원작은 일본의 유명한 만화 (호조 츠카사의 하드 보일드 만화)이지만, 자신을 꾸미지 않고,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기대하세요!
이벤트 본편은, 이민호가 나레이션을 담당했다 아이티 대지진 부흥의 짧은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막을 열고 "오래간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라고 무대에 민호가 등장했습니다. 일본에서 팬 미팅은 약 1 년 만에 최근에는 차기작 "시티 헌터"의 준비, CM 및 화보 촬영, 한국과 태국 팬 미팅과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는 민호. 이번에는 11 월 20 일부터 위성 극장에서 최신작 "개인의 취향"의 방송이 시작되기 직전 것으로, 토크 코너는 드라마의 주제가 중심이되었습니다.
Q. 결벽증 가사가 자신있는 진호를 연기했지만, 민호 님 자신은?
드라마를 계기로 조금씩 집안일을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라고해도, 설거지가 주 1 회, 세탁이 1 개월에 1 회 정도 (웃음)? 주려는 마음은 있습니다만, 좀처럼 없습니다.
Q. 촬영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베드신! 생애 첫 베드신했습니다 (웃음). 사람이 많이있는 가운데 촬영하는 것은 부끄럽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3 일 철야 후 촬영 졸렸다 것이 연기라고 결론 지은 것으로, 처음 치고는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생긋 ).
Q. 여자 친구가 생기면 치노처럼 돌봐 야키 싶은 타입? 주전자 받고 싶은 타입?
10 회 9 번 그녀를 돌보는 싶지만, 10 시간에 1 회만은 알아서 꼬투리 원한다. 남자는 가끔 휴식하고, 여자에게 어리광 의지 싶을 때가있다 것입니. 그래서, 의지할 사람이 좋네요.
Q. 여주인공 손예진 님의 목덜미에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좋은 냄새가나요?
2 일 밤샘 촬영 했습니다만, 예진 씨가 특히 냄새는하지 않고, 무취했습니다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