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 경주와 함께

룡2 2010. 8. 12. 23:38

경주가 캐나다에서 애들과 방학동안 들어왔다

계룡시에 살고 있는 독일유학중에 만났던 지인의 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대전으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작년에 캐나다에 가서 만나고 1년만에 보는거라 무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갔다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타난 경주~ㅎㅎ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과 지인~~

빕스에서점심을~저녁먹기전에 세이백화점에서 수다와 아이쇼핑~~

그리고 저녁은 돼지갈비로~~ㅋㅋ

간만에 만나 정말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했고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언제 만날수있을까~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ㅎㅎㅎ

 

 

 간만에 빕스에서 ~~

 

 

 친구와 친구딸래미~~

 

 

항상느끼는 거지만 먹느라 ~ㅋㅋ~사진은 뒷전으로~~ㅋㅋ

 

 

요건 친구아들내미를 위햔 키드스페셜~

 

 

냠냠

 

 

ㅋㅋ 또 냠냠 내가 좋아하는 연어~~ㅎㅎ 근데 날치알넣은 새싹비빕밥이 너무 맛있었다

 

 

세이백화점에서 시간보내기~~여기서 친구 뻔드 기달리며 수다~~ㅎ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자연스러운 친구 아들래미  상준이.ㅋㅋ~ㅎ 귀여웟

 

 

갈비로 저녁을~~ㅋㅋ물냉면 추가요~~ㅋㅋ

 

 

친구딸래미가 찰칵 한장 찍어주었다~~상위에 바나나맛우유 보이냐~~오늘 교회아이들 수련회에 50개넣어주고 6개는 친구에게~~서울

올라가며 마시라고 주었다~~근데 기차여행이벤트는 없더라구~ㅠㅠㅠ

 

 

친구딸래미  승희 와 친구지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