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캐나다에서의 마지막밤~

룡2 2009. 8. 25. 14:16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다

14일날 떠나서 내일이면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고 있겠쥐~~

애들도 보고싶고 신랑도 보고싶당

또~~어지럽혀있을 집을 생각하니~머리도 아프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구만~~

밴쿠버에서 캘거리또 토론토~~그리고 퀘벡으로 이곳저곳~좋은 구경 많이하고 돌아가는 길

남편한테 제일 고맙고~

엄마없이 잘 기다려준 아이들에게도 고마움을 보낸다

 

사랑한다~~

영민아~한나야~~

 

자기야!!

많이 보고싶당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우리 앞으로도 알콩달콩 잘지내며 살아여~~`

더~~잘 할께여~알로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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