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그런 망발이 제멋대로 튀어나오는 뇌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정상이 아닌 그여자한테 얼마나 시달렸으면 닥흐가 턱까지 내려오냐.....상준曰
아뇨,이별선물 감사합니다........일단 주는건 챙기는 센쓰 ㅋㅋ
너한테 밟힐것같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어.
주먹에 돌 숨기지 말고 이번만은 맨주먹으로 상대해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꺄~~멋있다 ♥
건축주가 부도내고 필리핀으로 튄......아주 죽어라죽어라하는......와중에 전소장 미모폭발 ㅎㅎ
상고재에 들어가는 수 밖에...
라면이라뉘~~개인이를 마트로 끌고가는............ 핡~또 낚아챘구나.......
개인이 청소 시켜놓고 책보는....... (진짜로 저책 미노손에 쥐어줄수도 있었는데 ........)
어느새 혼자 청소하고있는 전소장 ㅋㅋㅋ
수신제가라 했던가........ 땀흘렸으니 씻어야쥐....앗흥~~
개인이 문앞에서 보고 있다가 연것같은 高質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
에게....? 아니 이여자들이 정말~~~~~~개인아 안구공유원추~~~~~
앉아도 되겠습니까?........ (장미씨曰신이시여 정녕 저사람을 내가 낳았단말임미꽈?...아니라고해줘 ㅜㅜ)
전소장, 버라이어티한 몸매도 아닌데 뭘 그리힐끗거리나~~~~
순발력.........이 아니고 치밀하게 계산된 연출이었다에 622원 ㅋㅋㅋ
아니 저 아줌마가 하! <- 이 눈하한테도 이러면 중는다~~
미노씨 힘내세여~~ 소떼가 있자나여~~♬
아, 거 시끄러워서 못하겠네! (느낀건 아니고?......)
게이세입자 따봉~~~~~뾰로통한 전소장표정 넘 귀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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